동생 말 듣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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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패브릭 소파를 구매하려 했으나, 동생의 제안으로 일산 본사에 있는 펜다가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산에는 자코모, 에샤등... 유명 소파 브랜드가 밀집해 있어 다양한 제품을 비교할 수 있었죠.
에샤의 패브릭 까시미라소재 소파와 펜다의 리치가죽 소파를 놓고 고민하던 중,
펜다가구의 2025년 신상 소재인 '워터비건' 가죽을 가족들과 함께 테스트해본 결과,
패브릭 소파의 단점이 확연히 드러나 가죽 소파 마리모델로 최종 결정
특히 '마리소파'는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과 편안함이 좋았고
리치가죽 10% 할인 행사 덕분에 더욱 만족스러운 구매가 되었습니다.
주문 후 3주 만에 배송되었는데, 목돈을 들인 만큼 충분한 가치를 느끼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동생의 조언을 따른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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